유형별로 이 정도 걸립니다
가장 먼저 궁금해하시는 부분이라 결론부터 적습니다. 자료가 정상적으로 오갈 때 기준입니다.
- 랜딩 페이지(1페이지) — 1~2주
- 기업 홈페이지 — 4~8주
- 쇼핑몰 — 8~16주
- 업무 시스템(LMS·예약·ERP 등) — 12주 이상
"두 달이면 되겠지" 하고 계약했다가 넉 달이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개발이 느려서가 아니라 아래 단계 중 한 곳에서 멈춰 있기 때문입니다.
단계별로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1단계. 상담과 분석 (3~7일)
어떤 고객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정리합니다. 경쟁사 사이트를 함께 보면서 방향을 잡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가 부실하면 뒤에서 전부 되돌아옵니다.
2단계. 기획과 디자인 (1~4주)
화면 구조를 잡고 시안을 만듭니다. 실무에서 일정이 가장 많이 밀리는 구간입니다. 시안 확정 전 2~3회 수정이 기본 포함되는데, 내부 의사결정이 늦어지면 이 구간이 그대로 길어집니다.
3단계. 개발과 테스트 (2~8주)
확정된 디자인을 실제로 동작하게 만듭니다. 반응형 구현, 관리자 기능, 결제·예약 같은 외부 연동이 여기 들어갑니다. 쇼핑몰과 업무 시스템의 기간 차이는 대부분 이 구간에서 벌어집니다.
4단계. 오픈과 안정화 (3~7일)
도메인 연결, SSL 적용, 검색엔진 등록, 최종 점검을 거쳐 오픈합니다. 오픈 직후 1~2주는 실제 사용자 반응을 보며 다듬는 기간으로 잡아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정이 늘어지는 흔한 원인 네 가지
1. 원고와 이미지가 준비되지 않음
가장 흔합니다. 디자인은 끝났는데 들어갈 내용이 없어서 멈춥니다. 회사 소개 문구, 제품 사진, 로고 원본 파일은 계약 시점에 함께 준비해 두시면 좋습니다.
2. 결정권자가 뒤늦게 등장
실무자와 시안을 확정했는데 대표님이 나중에 보시고 방향을 바꾸는 경우입니다. 첫 시안 검토 자리에 결정권자가 함께 계시면 몇 주가 절약됩니다.
3. 외부 연동 대기
PG(결제대행) 심사, 본인인증, 배송사 API 발급은 제작사가 아니라 해당 기관의 일정에 달려 있습니다. 심사에만 1~2주가 걸리기도 하므로 미리 신청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4. 범위가 도중에 늘어남
"이왕 하는 김에"가 반복되면 일정은 반드시 밀립니다. 추가하고 싶은 기능은 따로 모아 2차로 나누는 편이 오픈을 앞당깁니다.
기간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 계약 전에 참고 사이트 3개를 정해 두면 시안 왕복이 크게 줄어듭니다
- 원고는 완벽하지 않아도 초안 상태로 먼저 넘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 기능은 1차 오픈 범위와 2차 확장으로 나누어 잡습니다
- 피드백은 담당자 한 명이 취합해서 한 번에 주시면 반영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급한데 더 빨리 될까요?
범위를 줄이면 가능합니다. 페이지 수와 기능을 축소해 1차로 오픈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권해 드립니다.
중간에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나요?
테스트 서버 주소를 공유해 개발 중인 화면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 후에도 지원되나요?
무상 유지보수 기간이 있고, 이후에는 월 10만원부터 시작하는 유지보수 계약으로 서버 모니터링·보안 업데이트·콘텐츠 수정을 지원합니다.
진행 방식은 서비스 안내에서 더 보실 수 있고,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문의 시 알려주시면 맞춰 계획을 잡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