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있는데 만들 방법이 없으셨다면,
개발은 저희가 맡겠습니다.
20년 동안 300건 넘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현장을 제일 잘 아는 분이 제대로 된 아이디어를 들고 왔는데 개발비 견적을 보고 그냥 돌아가시는 경우였습니다. 만들면 분명 팔릴 것 같은데, 초기 비용이 막아서는 겁니다.
반대로 저희는 개발은 할 수 있어도 모든 업종의 현장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한복 대여 매장이 실제로 어떤 순서로 일하는지, 어디서 돈이 새는지는 그 일을 해 본 사람만 압니다.
그래서 각자 잘하는 것을 가지고 오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파트너는 아이디어와 현장·영업을, 이데아폼은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을 맡습니다. 만들어진 서비스는 함께 키우고, 수익은 나눕니다.
아이디어가 아직 거칠어도 괜찮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함께 다듬습니다.
둘 다 수익을 나누는 공동사업입니다. 부담하시는 비용에 따라 배분율이 달라집니다.
비용 없이 시작하고, 수익이 나면 나눕니다.
비용을 나눠 부담하고, 그만큼 배분율을 더 가져갑니다.
소스 코드·서버·도메인은 이데아폼이 보유하고 직접 운영합니다. 개발과 인프라가 이데아폼의 출자분이기 때문입니다.
자본 없이 사업에 참여해 매출이 나는 만큼 배분받습니다. 비율과 정산 주기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파트너가 가져온 아이디어, 브랜드, 확보한 고객 관계는 파트너의 기여로 인정하고 계약에 반영합니다.
운영이 자리 잡은 뒤 단독으로 가져가고 싶으시면, 인수 조건을 협의해 소스·도메인·서버를 이전받을 수 있습니다.
소스 코드와 도메인을 본인 소유로 갖고 단독 운영하실 계획이라면, 공동사업이 아니라 일반 제작 의뢰가 맞습니다. 개발비를 정상 지급하시면 소스 코드를 100% 드리고 모든 권리가 파트너께 귀속됩니다. 저희도 그쪽이 서로 깔끔합니다.
정확한 조건은 아이디어의 완성도, 영업 채널, 예상 개발 규모를 보고 상담에서 정합니다. 어느 쪽이든 계약서로 명확히 남깁니다.
간단히 어떤 서비스인지만 알려주세요.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비밀유지계약을 먼저 맺고, 아이디어를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시장과 경쟁 서비스를 함께 보고, 만들 가치가 있는지 솔직하게 판단합니다.
역할·지분·수익 배분·운영비 부담을 계약서로 명확히 정합니다.
완성형이 아니라 핵심 기능부터. 보통 2~4개월입니다.
고객 반응을 보며 개선하고, 마케팅과 영업을 각자 맡아 키웁니다.
이데아폼이 직접 기획·개발해 운영 중인 자체 브랜드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함께 만듭니다.
판단이 어려우시면 그냥 물어보세요. 맞지 않으면 맞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서로 시간을 아끼는 게 낫습니다.
좋은 얘기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함께 사업을 하자는 제안이니 서로 어떤 위험을 지는지 먼저 아셔야 합니다.
시장이 없을 수도, 큰 경쟁사가 갑자기 들어올 수도, 법이나 정책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사업이 접히는 경우입니다. 이런 건 미리 막을 수 없으니, 대신 그때 어떻게 정리할지를 먼저 정해둡니다.
위험을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이고 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성형을 만들지 않습니다. 핵심 기능만 2~4개월 안에 만들어 실제 고객에게 내보고, 반응을 보고 다음을 정합니다. 잘못된 방향에 1년을 쓰는 일을 막습니다.
출시 후 3개월·6개월처럼 함께 판단하는 시점을 계약에 넣습니다. 계속할지, 방향을 바꿀지, 정리할지를 그때 결정합니다. 애매하게 끌지 않습니다.
성과가 없을 때 어떻게 정리할지를 시작할 때 계약서에 담습니다. 소스 코드는 누가 갖는지, 한쪽이 인수할 수 있는지, 데이터는 어떻게 하는지까지 정해두면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
소스 코드를 제3의 기관에 임치(에스크로)해 둡니다. 이데아폼이 폐업·파산하는 경우에 한해 파트너에게 인도되어 다른 개발자가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가 가장 걱정하는 상황에 대한 보험입니다.
사업성 검토에서 어렵다고 판단되면 시작하지 않습니다. 계약을 따내려고 되는 척하지 않습니다. 시작하지 않는 것도 리스크 관리입니다.
아이디어를 들려주시기 전에 비밀유지계약부터 체결합니다. 상담만 하고 진행하지 않으셔도 아이디어는 보호됩니다.
저희도 실패하면 손해입니다. 그래서 될 것 같은 일만 같이 합니다.
상담에서 어렵다고 말씀드릴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동사업형(Track A)은 개발비 0원으로 시작합니다. 대신 이데아폼이 수익 배분에 참여하고 서비스 운영을 맡습니다. 개발비를 일부 부담하시면(Track B) 그만큼 파트너의 배분율이 올라갑니다. 수익을 나누지 않고 처음부터 직접 소유하고 싶으시면, 공동사업이 아니라 개발비를 정상 지급하는 일반 제작 의뢰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이디어의 완성도, 영업 채널 확보 수준, 초기 비용 분담 여부에 따라 협의합니다. 공동사업형은 대체로 5:5에 가깝고, 파트너가 개발비를 분담하면 그만큼 파트너 비중이 올라갑니다. 구체적인 숫자는 상담에서 정하고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괜찮습니다. 기술은 이데아폼이 맡습니다. 다만 그 분야를 잘 아시고 초기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 이해도보다 현장 이해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상담 전에 비밀유지계약(NDA)을 먼저 체결합니다. 요청하시면 상담 시작 전에 보내드립니다. 저희도 20년 동안 이 지역에서 일해 온 회사라 신뢰가 사업의 기반입니다.
최소 기능 버전(MVP)까지 보통 2~4개월입니다. 처음부터 완성형을 만들지 않고, 작게 만들어 실제 고객 반응을 보고 키우는 방식을 권해 드립니다.
도메인·서버·SSL 등 실제로 나가는 운영비는 계약 시 부담 주체를 정합니다. 공동사업형은 이데아폼이 초기 운영비를 부담하고 수익에서 정산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출시 후 3개월·6개월처럼 함께 판단하는 시점을 계약에 미리 넣습니다. 그 시점에 계속할지, 방향을 바꿀지, 정리할지를 결정합니다. 정리하는 경우 소스 코드 귀속, 한쪽의 단독 인수 가능 여부, 데이터 처리 방법까지 시작할 때 계약서에 담아둡니다. 애매하게 끌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소스 코드를 제3의 기관에 임치(에스크로)해 둡니다. 이데아폼이 폐업하거나 파산하는 경우 소스 코드가 파트너에게 인도되어, 다른 개발자나 업체가 이어받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표준 기술(PHP·MySQL)로 만들기 때문에 특정 업체에 묶이지 않습니다. 인도 조건은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공동사업에서는 두 방식 모두 이데아폼이 보유합니다. 개발과 인프라가 이데아폼이 현물로 출자한 몫이기 때문입니다. 파트너가 갖는 것은 소스 코드가 아니라 수익 배분권입니다. 소스 코드를 소유하고 싶으시면 개발비를 정상 지급하는 일반 제작 의뢰로 진행하시면 되고, 그 경우 100% 제공해 드립니다.
가능합니다. 운영이 자리 잡은 뒤 단독으로 가져가고 싶으시면 인수 조건을 협의합니다. 투입된 개발 공수와 그동안의 기여도를 기준으로 금액을 정하고, 합의되면 소스 코드·도메인·서버를 모두 이전해 드립니다. 처음부터 인수를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이데아폼 명의로 운영합니다. 서비스를 실제로 운영하고 서버 비용을 부담하는 주체가 이데아폼이기 때문입니다. 파트너가 인수하시는 시점에 명의를 이전합니다. 다만 파트너가 이미 사용 중이던 도메인을 가져오시는 경우에는 그 도메인의 소유권은 파트너께 그대로 둡니다.
건강이나 사업 사정으로 참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의 처리도 계약에 넣습니다. 지분을 정리하고 나가실지, 이데아폼이 인수해 계속할지, 함께 종료할지를 미리 정해두면 감정 상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가능합니다. 오히려 고객과 매출이 이미 있으면 성공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사업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경우가 잘 맞습니다.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한 줄이어도 좋습니다.
맞지 않으면 맞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